정신놓기.


코딩이 막혔다...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아 세수좀 하며 머리좀 식히고 다시 봐야지...

자리에서 일어났다.

걸어가면서도 계속 코딩생각을 하다가 문을 열었다.

...

...

...

" 무슨 일이야 ? 왜 노크도 없이 문을 열었어 ? "

" 네 ? "

내가 열은 문은 복도로 이어지는 문이 아닌

그 옆문...사장실 문이었다.

" ...죄송합니다. 세수하러 간다는게 깜빡. "

" 하하하하하하...커피를 한잔 타 주면 없었던 일로 해주겠어. "

" ...네... "

by 슈나 | 2008/02/20 17:34 | 일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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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ed-Dragon at 2008/02/20 17:36
... ... 뭔가 그래도 마지막은 유쾌한 느낌이... ...
Commented by skel at 2008/02/20 17:36
마침 그때 사장님이 류크(인사담당)와 함께 데스노트를 적고 계셨거나 했다면 제대로 낭패셨겠군요...ㄱ-)b
Commented by 레이첼 at 2008/02/20 17:37
다행이군요[웃음
Commented by DYUZ at 2008/02/20 17:47
어허허허;;;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02/20 17:47
...엄청난 일이...그래도 커피한잔으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크레멘테 at 2008/02/20 17:53
그래도 사장님이 피곤한건 아시는듯..
Commented by 아키루루 at 2008/02/20 18:32
사장님 대인배...(얌마)
Commented by 시안 at 2008/02/20 21:01
오오오 사장님
Commented by 이메디나 at 2008/02/20 23:06
하필 그방을!!! 뭐 가끔 그런일이 있죠.
뭘해도 막히고.. 그럴때는 소리한번 질러 보시는겁니다!!! 물론 옥상에 가서..(먼산..)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2/22 02:25
으허허(...) 위험하셨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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