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2일
여의도 피크닉(?)

오늘 찾아간 곳은 여의도 63 빌딩 앞 고수부지 공터.

오늘의 주인공 콜리 '란'(좌) 리트리버 '아리'(우)
콜리는 애인님 개고 리트리버는 애인님 친구분의 개 예요.
첫 만남에 란이가 애인님 친구에게 반가워서 달려들다가
주인이 위험한줄 알고 으릉 거리며 싸우는 바람에 처음 얼마간은 분위기 싸늘 (...)


슈나는 새로운 카메라로 이것저것 찍어보고 있었습니다.
잘 찍히는 구만요 ~


애인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중인 란이 (...)
사실은 뛰놀다 지쳐서 움직이기 귀찮았다는 후문...

아리는 뛰놀다 지쳐서 아예 주저 앉았습니다.
그러고보면 란이는 밖에선 잘 앉지도 않아요.

아무래도 대형견이다 보니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습니다.
란이는 가까이 와서 위협만 안 가한다면 순합니다.
그래서 꼬마 아가씨가 와서 여기저기 쓰다듬다 갔답니다.
ps :
우왕 디카 ~ 폰카보다 화질이 좋아 ~!
# by | 2008/05/02 19:56 | 일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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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허스키 같은거ㅠㅠㅠ
애인님의 하체가 축복받은 듯한데, 직업병이려나요?
장시간 서서 일하는 분들이 하체에 축복을 받는다더군요.
허리는 보장못하지만...
꽉 잡아서 코로 강제 이산화탄소 흡입을 ㅇ<-<
레이첼 // 콜리 멋져요~
DYUZ // 동감
아제님 // 전 콜리가 +_+
콜드 // ...
아키루루 // 서서 일하는 경우가 많지요 아무래도
半分の月 // 대형견 !
시안 // 쿨럭...
DDAL //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