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3일
본가에 왔는데 일어난 난리

오랜만에 본가에 와서 동생 노트북으로 웹서핑이나 해볼까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으나...
갑자기 들려온 소식...
아버지 천안에서부터 음주운전으로 귀가중...
...
어머니 저 동생 다들 소스라치게 놀라서 막 위치 물어보고
어디쯤 왔는지 알아내서...
길가에 쉬라고 하고 온 가족이 출동하여 모시고 왔습니다.
...
...
" 대리운전비용을 10만원을 달라잖냐.
그돈이면 가족끼리 외식을 해도 하는건데 아깝잖아. "
...
...아버지 그깟 돈 그냥 주고 안전하게 오세요...
외식비용이라면 제가 낼께요 ㅠ_ㅠ
# by | 2008/05/03 20:30 | 일상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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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
.
.
근데 천안이라면 제가 사는 곳인데? <-어이
다행이네요 무사하셔서
음주운전이 적발되었거나, 운전 중 사고가 났거나...
10만원 따위로는 막을 수 없는 일에 대해서도 좀 고민하셔야 할텐데
문제는 울집에도 같은 사고방식을 지닌 분이 한 분 더 ㅠ
형이 더 잘해야겠네;
아제님 // 오호...
레이첼 // 끄덕
에인샤르 // 흑흑
다스베이더 // 그렇게 말씀 드렸죠 ;;
DYUZ // 목숨값이면 싼거죠 ....
콜드 // 덜덜
ananas // ㅠ_ㅠ
DE // 그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