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회사내 직원 한분 연락 두절.

항상 저보다 일찍 오던 분이셨는데...오늘 안 오셨더군요.

그리고 연락도 없고...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봤더니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 지금 거신 번호는 사용하지 않는 번호이오니... "

...

.......이거 지금 뭐...?

...

혹시나 엽기 컬러링인가...싶어서 계속 들어 보았습니다.

친절한 아가씨목소리가 영어발음까지 다 하고 나니...그냥 끊기더군요.

뚜뚜 소리와 함께...멍해지는 머릿속.

....

....뭐지...뭐냐고...왜 갑자기 전화번호가 없다고 나오고

연락도 안되는 걸까...?

일이 너무 힘들다고 잠적한건가...?

...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블로그가 들킨건 아닐까 하는 걱정에 잠적하고 싶은 것은 저란 말입니다 ?

by 슈나 | 2008/06/18 17:30 | 일상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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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쿠레하 at 2008/06/18 17:36
마지막줄이 마음에 와닿네요 ㅠ_ㅠ
Commented by SCV君 at 2008/06/18 17:39
마지막이 심히 와닿습니다.. ㅇㅈㄴ;;
Commented by 아키루루 at 2008/06/18 17:43
마지막 마음의 소리 크리티컬...
Commented by RoseKnight at 2008/06/18 17:47
잠적하면 맞을걸 =ㅅ=
Commented by 로리콘땅 at 2008/06/18 17:53
인생은 요지경~
이라는 말도 있듯이 너무 걱정하시면 되던 일도 안돼요~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06/18 18:05
으음...갑자기 잠적이라니...
Commented by seaz.R at 2008/06/18 18:18
블로그가 들킨건 아닐까 하는 걱정에 잠적하고 싶은 것은 저란 말입니다 ?

라, 사장님이 검색해서 볼 정도면 사내으 ㅣ사람들은 다 안다 정도일까요?
Commented by 슈나 at 2008/06/18 18:21
그런데 그 포스팅만 본 것 같습니다.
다른 것까지 다 볼 여유는 없을테니...후후
Commented by 천빈 at 2008/06/18 19:25
무슨 일이실까요. 별 일 없으실 거에요.
그나저나 마지막 한 줄^_ㅠ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6/18 19:41
별 일이 아니시기를 바랍니다;;
Commented by 카야마 at 2008/06/18 20:28
로또 당첨된건 아닐까?;
Commented by アゼ at 2008/06/18 20:41
쿠, 쿨럭;;; 그냥 회사를 도망가고 싶었던 것일까요/쳐맞
아무일도 아니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콜드 at 2008/06/18 20:42
[머엉]
Commented by 진혼지서 at 2008/06/18 22:07
무슨 큰 일 난건 아닌지... 위험하군요 이건;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6/18 23:12
그 분에게 대체 무슨 일이...;;
Commented by 슈나 at 2008/06/19 09:57
쿠레하 // 그래도 뭐 그 포스팅만 보셨을것 같습니다.
SCV君 // ㅠ_ㅠ
아키루루 // 전 이제 하루하루 불안에 떨며 (...)
로나 // 그렇겠지...
로리콘땅 // 음...그거에 대해선...오늘 따로 포스팅.
니와군 // 원인을 알아냈습니다.
천빈 // ㅜ_ㅠ
半分の月 // 별 일이더군요 (...)
카야마 // 쿨럭...
아제님 // 후...
콜드 // 멍...
진혼지서 // 음...그게 좀...
코토네 // 일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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