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화분을 걸었습니다.


무슨 화분을 걸어 ...? 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진짜로 걸었습니다.


공중에...천정의 타일 하나를 살짝 들어서

거기에 걸쇠로 화분 두개를 걸어 놨어요.

잎이 치렁치렁 드리워지는 화분인지라 지나가다 머리에 부딪히기도 해요.

...몇개 더 걸면 사무실이 밀림 같아 보이겠어요.



...떨어지거나 하진 않겠죠...? 불안해...

by 슈나 | 2008/07/02 14:06 | 일상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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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アゼ at 2008/07/02 14:09
....떨어지면 프린터인지 팩스인지 아작나는겁니다/뭣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8/07/02 14:13
덩굴 막 자라나는걸 걸어놓으시면, 사무실 밀림化
Commented by 이메디나 at 2008/07/02 14:24
떨어지는겁니다.(먼산..)
Commented by Red-Dragon at 2008/07/02 14:55
... 왠지 집의 거실이 생각나는군요... 쓸대없이 화분사와서 제가 계속
물을 주고 있습니다. 집안 식구들은 식물에 물을 주려 하지 않아요... ;;;
Commented by 레이첼 at 2008/07/02 15:02
밀림..
Commented by 時雨 at 2008/07/02 15:46
물주면 물이 아래의 기계로 뚝뚝...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7/02 15:55
우왓 위에 달려있군요;
Commented by 별소리 at 2008/07/02 16:45
물 주기 힘들 것 같아요.
Commented by 천빈 at 2008/07/02 20:16
독...특한 사무실 인테리어네요^^ㅎㅎ
Commented by SCV君 at 2008/07/02 21:04
떨어지면 좀 큰일일것 같네요;;
Commented by 슈나 at 2008/07/03 10:01
아제님 // 새로 하나사는건가요 (...)
미르나르샤 // 밀림화 키득키득
이메디나 // 훗...제 머리위 아님.
Red-Dragon // 저희도 물주는게 걱정입니다.
레이첼 // 아마존 !
時雨 // 받침 붙여놨어요.
半分の月 // 네...덜덜
별소리 // 그쵸...?;;;
천빈 // 사장님 생각 (...)
SCV君 // 좀 문제 될 여지가 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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