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폭발 하셨음 (...)


이전 포스팅들에 몇번 소재가 되어준 그 신입분...

오늘도 6 시 30 분 칼퇴근...을 하더군요.





솔직히 퇴근 시간이야

할 일만 잘 한다면야 칼퇴근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라

뭐라고 할 생각은 없었고...막을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폭발하신 것은 사장님...



나가던 신입분을 붙잡아 설교 시작...

...

언성이 높아지시네요...

" 입사한지 5 개월이 넘었는데 한게 뭐 있어 ? "라는 식의...

...

저녁을 먹고 들어 왔습니다만...

아직도 그러고 계시네요...장장 두 시간 정도 저러고 계신듯...

...

...

난 언제 퇴근해...저렇게 티격태격 하고 있는데 퇴근하겠다고 하기도 뭐하고...

by 슈나 | 2008/10/20 20:54 | 일상 | 트랙백 | 덧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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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홍당 at 2008/10/20 20:57
사장이 뿔났다;;
Commented by 슈나 at 2008/10/21 10:24
따흑...
Commented by SCV君 at 2008/10/20 20:57
그분이 여럿 괴롭히네요;; ㅇㅈㄴ
어서 돌아오실 수 있기를..
Commented by 슈나 at 2008/10/21 10:24
어제 10 시쯤 퇴근 했습니다 (...)
Commented by Red-Dragon at 2008/10/20 21:01
2시간 -_-)
Commented by 슈나 at 2008/10/21 10:25
사장님과 신입 둘다 대단하더라는...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10/20 21:03
사장님도 참다 참다 한계에 달하셨군요;;
Commented by 슈나 at 2008/10/21 10:25
그러신것 같아요...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8/10/20 21:10
... 슈나님도 곤란하신 상황이 되셨군요.
Commented by 슈나 at 2008/10/21 10:28
ㅡ_ㅜ
Commented by 루인 at 2008/10/20 21:11
쿨럭... 사장님 폭발............
Commented by 슈나 at 2008/10/21 10:28
답 없음...
Commented by 레이첼 at 2008/10/20 21:15
돈은 주는데 하는건 없으니, 사장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겠죠;
Commented by 슈나 at 2008/10/21 10:28
운영자 입장에선 당연하죠.
Commented by 아미테이지 at 2008/10/20 21:24
쿨럭;; 슈나님 가여워요 ㄱ-
Commented by 슈나 at 2008/10/21 10:28
흑흑
Commented by 작은소망의아스카 at 2008/10/20 22:00
으음 ㅡ_ㅡ;;; 사장님이 그냥 사표쓰라고 하지 않은게 다행이신듯 ㅡ_ㅡ;;
전에 예기를 들어보니.. 일의 능률이 오히려 마이너스라면 ㅡ_ㅡ;;
게다가 사장님이 저런식으로 너 한게 뭐있어 할정도면 ㅡ_ㅡ;;;
Commented by 슈나 at 2008/10/21 10:35
사직...을 하게 할 지도...
Commented by 이메디나 at 2008/10/20 22:36
뭐 저렇게 했는데 다음날 출근하면 그것도 대책없는듯 ㅡㅡ;
Commented by 쿠레하 at 2008/10/21 00:38
오히려 저런 말 들었다고 출근 안하는 것도 대책 없을지도[...]
Commented by 슈나 at 2008/10/21 10:35
출근 했습니다.
Commented by 이메디나 at 2008/10/21 12:17
저건 사실상 그만 두라는 말인데 그것도 모르면 답없죠 ㅡㅡ;
Commented by 쿠레하 at 2008/10/21 12:32
이매다나 님// 제 생각에는 공식적인 해고 통보가 없는 이상은...
계속 나와야 하는 게 도리 아닌가 싶습니다.
저런 말 들었다고 사직서 내거나 그런 등의 아무런 말 없이
갑자기 출근하지 않는 것도 대책없는 행동이겠지요.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10/20 23:43
사장님이 결국 폭발.....
Commented by 슈나 at 2008/10/21 10:35
끄덕...
Commented by DDAL at 2008/10/21 02:47
지금은 하셨겠죠? (...)
Commented by 슈나 at 2008/10/21 10:36
다행히 새벽까지 있지는 않았어요.
Commented by 에인샤르 at 2008/10/21 09:53
원래 칼퇴는 매우 유능한 사람의 특권인데 말이지...
'난 내 할 일 다해서 집에 가는데 할 말 있남? '.. 뭐 이런 느낌?

출근을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보담....
그 소릴 듣고 오늘 어떤 행동을 보일 것이냐가 문제...

저걸 단순히 집에 가지말란 소리로 듣고....
칼퇴는 안하되 네이버 검색질이나 하고있으면 막장...;;;;;;
Commented by 슈나 at 2008/10/21 10:37
지금 보니 변한건 없음.
Commented by TOWA at 2008/10/21 10:19
강퇴당하겠네요[]
Commented by 슈나 at 2008/10/21 10:37
왠지 슬퍼요
Commented by アゼ at 2008/10/21 11:00
...답 없음(...)
Commented by 슈나 at 2008/10/21 11:18
털썩
Commented by 시아초련 at 2008/10/21 11:06
오늘이믄 답 좀 생길까 - ㅅ-)....
저녁때 쯤에 눈치가 살짝 보이시겠어요;;;
Commented by 슈나 at 2008/10/21 11:18
퇴근눈치...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8/10/21 13:11
저렇게 혼나면 제 성격 같으면 긴장해서 퇴근하란 소리 들릴때까지 바짝 정신차려서 할텐데........
혼나도 하는게 같으면 그건 어쩔 수 없죠 일을 하기 싫다는 뜻이니까요(...)
Commented by 슈나 at 2008/10/21 15:14
그러니 눈치 없다고 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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