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9일
잡담 090909

1. 아 오늘이 그 090909 군요.
뭔가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이야.
2. 광주 출장갔다 왔습니다.
업무 자체는 잘 되었지만 문제는 제 가방분실이네요.
가방 안에 값 나갈만한 것들이 없다는게 그나마 천만다행인데...
지갑이랑 신용카드 등등은 따로 빼서 몸에 지니고 있었거든요.
다만...작은 USB 하나 ( 이안에 공인 인증서 라던가...데이터가 들었죠. )
휴대폰 케이블 하나...휴대폰 배터리 하나...NDSL 충전케이블...
자격증과 의료보험증...그리고 명함수첩...
값은 안나가지만 없으면 왠지 불편함이 좀 느껴지는 것들인데...
누군가가 가방 안의 제 명함을 보고 전화를 해주는 친절한 시츄에이션은 없을려나요.
3. 가방분실과 연계하여...인증서 재발급...등을 하기 위한...USB 구입도 필요하고...
이거 뭐...업무 마비는 아니지만 지체현상이 생기네요.
가방도 하나 사야 하나...아흑 돈도 나가잖아...
...생각해보니 값나가는 물건이었네 ㅠ_ㅠ
4. 엘리베이터 괴담...댓글의 미르나르샤님 웹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상황이 뭐 그리 비슷한 것인지...
다만 저희 아파트에는 그런 자살 소동이라던가
다시 누르면 취소된다던가 하는 기능이 없어서 살짝 위안(?)했습니다.
5. 좋은 하루 되세요.
# by | 2009/09/09 10:00 | 일상 | 트랙백(1)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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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도를...
엘리베이터 괴담은 저도 몇 알고 있지만.. (겪은 것도 있고;;)
엘리베이터 무서워요.;ㅁ;
ㄷㄷㄷ...
근데 또 누가 같이 타도 무서워 ...
웹툰은 정말 보는 사람을 깜짝놀라게 만들어버리더군요.
정말 설마하니 웹툰에 움직이는 그림이 있을 줄이야.. 당해버렸습니다.
아파트 처음 지어서 분양했을때부터 7년간 계속 살아왔지만,
자살한 사람은 없었으므로 다행입니다.
애도를..-_ㅠ...
그 웹툰의 댓글중에 "이런데다 첨단기술 사용하지 마세요 심장 떨어질뻔 했잖아요" 였나..
네 저도 동감입니다..
그보다 그걸 실제로 겪으셨다니..
무서워요;ㅁ;
(???)
완전 크리티컬이네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