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091031


1. 출근 했습니다.

점심 먹고 한 두시간 있다가 들어갈 생각.

뭐 할 일은 거의 끝났고...오늘 와서 들어보니 다음 주 월요일에 본래 잡혀있던 일정이

다른 업체 사정으로 조금 미루어 졌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우와 우리는 월요일까지여서 온갖 구박을 들으며 처리하고 있었는데...

왠지 억울해...



2. 비가 오네요. 일기예보를 못 들었더니 이 모양...



3. 일기예보를 못 들은 이유...어제 퇴근하고 집에 가니 밤 12 시...

씻고 자기에 급급했습니다.



4. 어머님께서 감기에 걸리셨답니다.

발열증세는 없으니 신종 인플은 아닌 것 같다고는 하시는데

걱정입니다.



5. 동생이 오빠 얼굴 못 본지 2 ~ 3 주 정도 된 것 같다고 연락 왔습니다.

...음 그랬나...? 생각해보니 그렇네...( 온라인으론 좀 보긴 했어도... )

더불어 아버지 얼굴도 못 본지 한 달은 되어 가는 듯...

( 지난 추석이후 못 뵈었으니 )

통화만 몇 번 했네요.



6. 윗 항목에 대해 변명을 좀 해보자면...

어머니께서는 가끔 반찬하셨다면서 집에 오시기에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보게 되는데

아버지께서는 충북에서 공장을 운영하시는지라 주말에만 본가인 용인으로 오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소위 말하는 주말부부...인 셈이지요.

저도 주말에는 본가로 가려고는 하는데...

일이 있거나 하면 못 가게 되지요.

그렇게 되면 동생이나 아버지는 못 보게 된다는 결론...

...자식들이 결혼해서 분가 한 것도 아닌데

네 식구가 모여서 저녁 먹은 것이 지난 추석이 끝이었군요.



7. 비는 주룩주룩 오고...배는 고프고...

...좋은 하루 되세요. 더불어 좋은 주말 되시길.

by 슈나 | 2009/10/31 12:17 | 일상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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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류기아 at 2009/10/31 12:45
7. 좋은 주말 되시길.....
Commented by 슈나 at 2009/11/02 10:41
좋은 주말 되셨는지요
Commented by 제피 at 2009/10/31 12:58
나도 회사닷
Commented by 슈나 at 2009/11/02 10:41
그러냐 ㅎㅎ
Commented by Wish at 2009/10/31 15:53
비...전 비 오는 날이 싫어요
Commented by 슈나 at 2009/11/02 10:41
저도 좋아하진 않아요 ㅠ_ㅠ
Commented by 아키루루 at 2009/10/31 16:11
6. 의외로 그런 가정이 많더군요.

7.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캐나다의 그사람?)
Commented by 슈나 at 2009/11/02 10:42
아 그런 가정이 많습니까 (...)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9/10/31 18:07
팔공산 쪽은 아직 비는 오지 않지만 날씨가 점점 흐려지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슈나 at 2009/11/02 10:42
으...오늘 엄청 추워졌습니다.
Commented by 카리스 at 2009/10/31 19:07
밖에 있다고 해서 가족과 교류가 활발한것만은 아니군요..;;;
저는 군인만 그런줄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슈나 at 2009/11/02 10:42
으허허 사실 그러면 안되는것 같은데도 맘처럼 되지는 않네요 ㅠ_ㅠ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9/10/31 20:13
후 이상하게 제가 외출 계획을 잡으면 이렇게 비가오네요...
Commented by 슈나 at 2009/11/02 10:42
크윽...저런...
Commented by 샤키엘 at 2009/11/01 10:20
안녕하세요^^ 링크추가 신고합니다!!~ >ㅁ</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Commented by 슈나 at 2009/11/02 10:42
아 감사합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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