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1일
잡담 091031

1. 출근 했습니다.
점심 먹고 한 두시간 있다가 들어갈 생각.
뭐 할 일은 거의 끝났고...오늘 와서 들어보니 다음 주 월요일에 본래 잡혀있던 일정이
다른 업체 사정으로 조금 미루어 졌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우와 우리는 월요일까지여서 온갖 구박을 들으며 처리하고 있었는데...
왠지 억울해...
2. 비가 오네요. 일기예보를 못 들었더니 이 모양...
3. 일기예보를 못 들은 이유...어제 퇴근하고 집에 가니 밤 12 시...
씻고 자기에 급급했습니다.
4. 어머님께서 감기에 걸리셨답니다.
발열증세는 없으니 신종 인플은 아닌 것 같다고는 하시는데
걱정입니다.
5. 동생이 오빠 얼굴 못 본지 2 ~ 3 주 정도 된 것 같다고 연락 왔습니다.
...음 그랬나...? 생각해보니 그렇네...( 온라인으론 좀 보긴 했어도... )
더불어 아버지 얼굴도 못 본지 한 달은 되어 가는 듯...
( 지난 추석이후 못 뵈었으니 )
통화만 몇 번 했네요.
6. 윗 항목에 대해 변명을 좀 해보자면...
어머니께서는 가끔 반찬하셨다면서 집에 오시기에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보게 되는데
아버지께서는 충북에서 공장을 운영하시는지라 주말에만 본가인 용인으로 오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소위 말하는 주말부부...인 셈이지요.
저도 주말에는 본가로 가려고는 하는데...
일이 있거나 하면 못 가게 되지요.
그렇게 되면 동생이나 아버지는 못 보게 된다는 결론...
...자식들이 결혼해서 분가 한 것도 아닌데
네 식구가 모여서 저녁 먹은 것이 지난 추석이 끝이었군요.
7. 비는 주룩주룩 오고...배는 고프고...
...좋은 하루 되세요. 더불어 좋은 주말 되시길.
# by | 2009/10/31 12:17 | 일상 | 트랙백 | 덧글(1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7.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캐나다의 그사람?)
저는 군인만 그런줄 알았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