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091102


1. 우와 11 월이예요 !

기다렸다는듯이 반겨주는 이 추위는 뭐죠.



2. 토요일 퇴근 후에 이래저래 전화하다가

친구중 한 명이 대학교 리포트로 연극보러 대학로에 와 있다 하더군요.

( 아직 졸업 안 한 대학생 )


" 혼자 ? "

" 그래 혼자다. "

" ...내가 같이 봐줄께. "



그래서 같이 연극 보고 왔습니다.

마침 저도 문화생활 즐긴지 오래 된 것 같았고...

연극 내용은 간단히 줄여 말하자면...

인드라의 딸, 지구생존기....정도 ?

사실 저렇게 혼자 연극 보는 친구가 불쌍해서...인 것처럼 말은 했지만

저도 심심하고 놀아줄 사람이 없었...




3. 연극 티켓팅 중에 생긴 에피소드...

마치 학생인양...학생증 없이 친구와 일행이라고 빌붙기...



4. 포스팅중 주간 업무회의를 하고 왔습니다.

이번 주는 조금은 한가하겠네요.



5. 방위사업청...에 외근이 잡혀서 갔다와야 할 것 같습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밸리는 추후에 돌도록 하죠.

by 슈나 | 2009/11/02 12:02 | 일상 | 트랙백 | 덧글(17)

잡담 091031


1. 출근 했습니다.

점심 먹고 한 두시간 있다가 들어갈 생각.

뭐 할 일은 거의 끝났고...오늘 와서 들어보니 다음 주 월요일에 본래 잡혀있던 일정이

다른 업체 사정으로 조금 미루어 졌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우와 우리는 월요일까지여서 온갖 구박을 들으며 처리하고 있었는데...

왠지 억울해...



2. 비가 오네요. 일기예보를 못 들었더니 이 모양...



3. 일기예보를 못 들은 이유...어제 퇴근하고 집에 가니 밤 12 시...

씻고 자기에 급급했습니다.



4. 어머님께서 감기에 걸리셨답니다.

발열증세는 없으니 신종 인플은 아닌 것 같다고는 하시는데

걱정입니다.



5. 동생이 오빠 얼굴 못 본지 2 ~ 3 주 정도 된 것 같다고 연락 왔습니다.

...음 그랬나...? 생각해보니 그렇네...( 온라인으론 좀 보긴 했어도... )

더불어 아버지 얼굴도 못 본지 한 달은 되어 가는 듯...

( 지난 추석이후 못 뵈었으니 )

통화만 몇 번 했네요.



6. 윗 항목에 대해 변명을 좀 해보자면...

어머니께서는 가끔 반찬하셨다면서 집에 오시기에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보게 되는데

아버지께서는 충북에서 공장을 운영하시는지라 주말에만 본가인 용인으로 오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소위 말하는 주말부부...인 셈이지요.

저도 주말에는 본가로 가려고는 하는데...

일이 있거나 하면 못 가게 되지요.

그렇게 되면 동생이나 아버지는 못 보게 된다는 결론...

...자식들이 결혼해서 분가 한 것도 아닌데

네 식구가 모여서 저녁 먹은 것이 지난 추석이 끝이었군요.



7. 비는 주룩주룩 오고...배는 고프고...

...좋은 하루 되세요. 더불어 좋은 주말 되시길.

by 슈나 | 2009/10/31 12:17 | 일상 | 트랙백 | 덧글(16)

잡담 091030


1. 오전 외근 다녀왔습니다. 피곤합니다.

기운 빠집니다. 몸도 나른 합니다.



2. 애인님은 캐나다에서 할로윈이라고 호박 팠대요.

재미있었겠다...



3. 사방에서 압박은 들어오고...

금요일 까지 해준 다던 일은 완료가 안 되어 있고...

지쳐요.

난 주말에도 일해야 하는데...

하는 일에 일관성이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4.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일 하느라 더 이상의 포스팅이 없을 것 같아요.


by 슈나 | 2009/10/30 14:35 | 일상 | 트랙백 | 덧글(13)